# 에이+경험

우리는 융복합 아트 콘텐츠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모아 갑니다 :)



# 에이+경험

우리는 융복합 아트 콘텐츠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모아 갑니다 :)


해보자 프로젝트 : 미디어작가의 아트룸 '김다슬' 展 After all...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에)' - 작품소개

최고의 댄서, 널 브리 (Null Bree, the Best Dancer)

2020,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5 min 58 sec

'최고의 댄서, 널 브리 (Null Bree, the Best Dancer)' 는 온라인에서 수집한 아기 형상의 무료 'Asset'과 그 파일의 제목이었던 'Bree' 라는 이름에서 발한 작품이다. 작가는 'Bree'라는 이름에 상상력을 더하고, 제너러티브 텍스트와 직접 쓴 글을 결합하여 영상을 완성했다. 작품은 "인간 형상을 한 존재"와 "물과 물 사이의 공간"으로 상징 되는 스크린 뒤 세계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물과 물 사이의 공간"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 즉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 사이의 중간 지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는 없지만, 디지털 기술로 생각 되어지고  만들어진 세계를 나타낸다. 이 세계에서는 초 현실적이고 생각만 했었던 순간들이 펼쳐지는데, 작품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가상의 존재와 디지털 이미지가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 지를 탐구한다. 꼭두각시처럼 춤추는 디지털 형상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은, 작품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체와 그 의미를 고민하게 하며, 이를 통해 관객은 디지털과 현실, 인간과 비 인간의 경계에서 현대 기술이 만들어낸 독특한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성찰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Prop

2022 |  custom software, walking simulator, recording, color, sound

'Prop' 은 온라인에서 수집한 3D 모델을 포인트 클라우드로 변환한 후, 3D 모델의 최소 단위인 정점(vertex)을 글씨 아이콘으로 맵핑하여 새로운 형태의 읽을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내는 실험적 작업이다. 작품은 시각적 데이터의 단순화와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모델의 본질을 탐구하며, 정보와 시각적 표현의 경계를 확장한다. 관람객은 정점에 맵핑된 글씨를 읽으며, 데이터가 형성하는 새로운 풍경 속에서 디지털과 언어, 공간이 얽힌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3보 1댄스 (Three Steps One Dance)

2023 |  VR 360-degree video, recording, color, sound, 1min 14sec

'3보 1댄스(Three Steps One Dance)' 는 작가가 이상향으로 여기는 디지털 세계를 위한 상징적 의식을 구현한 작품이다. 디지털 렌더링과 실제 풍경의 360도 촬영 영상을 결합하여, 현실과 비 현실이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 작품은 현실에서 느껴지는 비현실적인 감각 (마치 현실 같지 않은, 낯설고 이질적인 느낌)을  통해 억압과 자유, 그리고 개인이 경험하는 존재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을 전쟁에 비유하며, 스크린 너머의 안전한 공간을 이상적인 세계로 표현한 글과 끊임없이 움직이는 춤추는 형상이 어우러져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람객은 이 작품을 통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만나는 경계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고,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를 얻는다. 


낙원 (Our Promised Land) 

2023 | single-channel video, color, silent, 8min 30sec

'낙원(Our Promised Land)' 은 3D 모델링과 디지털 이미징 작업 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을 모아 영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각과 흔적들을 유기적으로 엮어내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창조했다. 작품은 특정 노래의 가사를 일부 인용해 이진 텍스트로 변환한 플래시 효과와 함께 보여지며, 음악적 서사와 디지털 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독특한 감각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디지털 작업의 과정과 결과를 새로운 예술적 형식으로 확장하며, 창작의 흔적들이 갖는 의미를 관객들에게 탐구하게 한다.


구름이 흘러간다, 아주 빠른 움직임으로 (The Clouds Flow Fast)

2024 |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4min 23sec

'구름이 플러간다, 아주 빠른 움직임으로(The Clouds Flow Fast)' 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작품은 생명체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성의 자기장과 대기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너러티브 아트이다. 테라포밍, 즉 다른 행성을 지구와 같은 환경으로 바꾸는 공상 과학적 상상을 중심으로,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래의 세계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담았다. 작품은 포스트휴머니즘 적 시각으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공동체로서의 미래를 상상하며, 이를 섬세하고 유기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생명의 조건과 미래 환경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존과 조화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풀과 바람과 공기의 시선과 (Grass, Wind, Gaze of Air, and...) 

2024  |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1min 1sec

자연에 대한 경외와 일상에 대한 감사를 주제로 한 작품 '풀과 바람과 공기의 시선과...(Grass, Wind, Gaze of Air, and...)' 는, 만화경처럼 다채롭고 화려한 표현을 통해 인간과 비 인간, 과거와 현재,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그려냈다. 자연의 색채를 기반으로 생성된 영상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상징적으로 제시하고, 변화무쌍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미래의 역동성과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1개와 9개의 촛불 I~III (One and Nine Candles I~III)

2024   |   loop video, color, sound

'1개와 9개의 촛불 I~III(One and Nine Candles I~III)' 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촛불의 빛을 통해 희망과 변화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내었다. 작품은 어둠 속에서 촛불이 만들어내는 빛의 흐름과 그림자를 활용해,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본질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촛불은 단순한 빛의 원천을 넘어 기도와 성찰의 상징으로 작용하며, 그 빛에 투영된 다양한 형상은 세상의 덧없음을 암시한다. 작품은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욕망을 초월하고 진정 소중한 것을 발견하도록 관객을 이끈다. 작품을 통해 작가는, 어둠과 빛, 영원과 순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하며, 자연스럽게 더 큰 가치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깨달음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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