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경험

우리는 융복합 아트 콘텐츠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모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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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융복합 아트 콘텐츠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모아 갑니다 :)


해보자 프로젝트 : 미디어작가의 아트룸 '진달래 展 분절의 춤' - 작품소개


움직이는 벽  2024 

첫 번째 작품 <움직이는 벽>은  전시의 핵심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고정된 형태와 움직임의 조화를 통해 관계와 그의  변화에 대해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단단한 구조물로 보이는 벽이 분절되고 흔들리는 과정을 통해, 겉보기엔 안정적이고 견고해 보이는 것들이 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조각난 벽면들이 연결되거나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관계와 구조가  끊임없이 재 구성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형상화 합니다. <움직이는 벽>은 관람객에게 "고정된 것처럼 보이는 구조 안에서도 변화는 지속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보이는 것 이상의 흐름과 상호작용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연 2024 

두 번째 작품 <인연>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과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위치가 바뀌고,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들이 계속해서 변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하나의 선이 연결하는 두 점은  서로 각자의 궤도를 가지고 움직이며, 만나기 힘든 주기를 따릅니다. 이들은 다시 만나기 어려운 궤도를 반복하지만, 긴 시간이 흐르고 나면  때로는 다시 만나기도 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합니다. <인연>은 이러한 인간관계를 유기적이고도 우연적이며  또한 필연적인 요소가 담긴 모습으로 표현하여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에서 맺어온 인연과 관계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납작한 화단 2024 

세 번째 작품 <납작한 화단>은 자연의 생명력과 그 안의 질서를 추상적이고도 기하학적인 형태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꽃과 잎, 그리고 화단이 가진 생명력이 각진 형태로 재 구성되며, 리듬에 따라 일렁이는 모습을 통해  자연의 다채로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서 꽃잎과 잎사귀는 둥근 원이나 각진 도형으로 표현되어,  실제 자연의 형태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여전히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각각의 도형은 서로 얽히고 풀리며 독립된 개체이지만, 동시에 하나의 화단 안에서 조화롭게 움직입니다. 이는 자연의 유기적 움직임이 때로는 예측 불가능하게, 때로는 질서 있게 흘러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납작한 화단>은 관람객이 익숙한 자연의 형태를 새롭게 해석하게 하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생명력과 리듬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줍니다. 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자연이 가진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Fractal Terrain  2024 

네 번째  작품 <Fractal Terrain>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표면의 움직임을 통해 고정된 구조 안에서도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평탄함을 유지하려는 힘과 울퉁불퉁한 형태를 형성하려는 힘이 서로 맞서며, 표면 위에 독특한 색과 리듬의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묻습니다. “우리 주변의 고정된 것은 정말 고정된 것일까?”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작품 속 표면은 안정된 듯하면서도 끊임없이 흐르고 일렁입니다.  이를 통해 관객은 평범해 보이는 것들 속에서도 숨겨진 움직임과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Fractal Terrain> 은  균형과 대립 속에서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람객들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음과양  2024 

<음과 양>은 거대한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두 에너지가 만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현된 구체들은 각자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공간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조화와 균형을 찾아갑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상반되는 두 요소의 충돌을 넘어서, 그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결국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갈등과 화해, 다름과 조화의 과정과도 닮아 있습니다. <음과 양>은 관람객에게 두 대립적 요소가 끊임없이 만나고 충돌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하나의 전체로서 조화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어떻게 함께 어우러져 균형을 찾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거대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조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전달합니다.












공간 대관 및 협업 문의

TEL. 010-4142-8818

문의시간 (평일) 10:00 - 20:00 토 / 일 / 공휴일 휴무
㈜ 모브닷  |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88-11 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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